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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글또 6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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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또 6기를 시작하며

이번 2021년 하반기 6기 글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글또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고, 그 때의 경험이 좋아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최근에 쓰였던 글인 TypeScript에서 Redux, Redux Saga 아름답게 개발하기는 자그마치 작년 7월 20일에 쓰였네요. 거의 1년 가까이 되는 공백기간을 갖고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1년의 공백기간동안 못썻던 만큼, 한없이 많은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글또의 룰이 2주에 글 하나를 쓰는것인 만큼, 적어도 2주에 한 개 이상은 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쉬는 기간동안 글을 쓰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문서를 집중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정말 우울하게도 컨플루언스 위키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레이아웃부터 맘에 안듭니다 ㅠㅠ) 그래서, 글을 쓰는 능력이 감퇴하거나 품질이 저하되거나 하진 않겠습니다. 특히나, 2020년 상반기 회고에서도 작성했듯, 품질이 낮은 글은 자체적으로 필터링을 통해 품질을 높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 글을 품질향상해서 퍼블리쉬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글또는 무엇인가?

글또는 글쓰는 또라이 (글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의 줄임말로써, 페이스북 그룹이고 활동입니다. 몇 달간 활동을 하면서 2주에 한 번씩 글을 쓰고, 상대방의 글에 리뷰어가 되어 피드백을 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예상외로 이 반복되는 루틴을 유지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유지에 동기부여를 주는 10만원 예치금 제도가 있습니다. 10만원을 사전에 넣어두고, 글 하나가 밀리면 -1만원, 피드백 1회가 밀리면 -5000원. 요런 형태로 글을 탄력적(?)으로 작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글또에는 자그마치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네요. 그 안에서 저는 프론트 챕터로써, 프론트 개발자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들과 글을 주고받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수에서 하고 싶은 일

비단 2주에 한 개씩 글을 쓰는 것이 글또의 목표이고, 해야할 일이지만 그러면서 다양한 일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에 부족한 기능 계속 제작하기: ex) 시리즈물 연재를 위한 레이아웃을 만든다던지. 가장 최근 댓글을 본다던지.
  • 일일 커밋 하기
  • 기간내에 오픈소스 하나라도 기여해서 기여한 바와 느낀점을 글로 작성하기
  • 프론트엔드 챕터의 이야기보다도 다른 이야기를 좀 더 많이 비중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

아무래도 회사의 일에 집중을 하고있고, 바쁘다보니 더 많은 것은 이루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4가지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위의 4가지의 부가적인 요소를 진행하는 것도 있겠지만, 쓸 글을 어떤 카테고리로 어떻게 쓸 것인지도 범위에 들어가겠습니다.

  • Rust
  • 웹 프론트엔드/백앤드 트러블 슈팅
  • 매니지먼트
  • 회고
  • 독서

주된 글은 위 다섯가지 카테고리에서 유동적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끝으로

가끔 블로그에 들어와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또 6기에서 고품질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편히 읽으실 수 있도록 스타일을 개편하고 폰트를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간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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